'보이스트롯' 우승자
김창열과 트로트 배틀
손헌수·조문근·이만기
'트롯파이터' / 사진 = MBN 제공
'트롯파이터' / 사진 = MBN 제공


'트롯파이터' 김창열, 박세욱이 (가상의) 트로트 기획사를 설립, 소속사 대표로 변신한다.

12월 첫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는 시청률 18.1%를 돌파하며 히트한 '보이스트롯' 화제의 출연진들이 뭉친다. 특히,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과 이슈메이커 김창열이 트로트 배틀을 예고하고 있다.

'트롯파이터'에서 트로트 기획사 대표로 변신한 김창열과 박세욱은 매주 새로운 가수, 배우, 아이돌, 개그맨, 스포츠 스타 등을 영입해 뽕끼 넘치는 트로트 배틀을 펼치게 된다. '보이스트롯' 출연진들을 중심으로 한 두 기획사의 맞대결, 매주 깜짝 연습생으로 등장할 상상초월 스타들의 트로트 도전 등이 벌써부터 화제의 프로그램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트롯파이터' 속 두 기획사의 주요 멤버들이 공개됐다. 먼저 김창열의 '짬뽕레코드'에는 손헌수, 조문근, 김현민, 황민우, 이만기, 선율(업텐션)이 소속됐다. 트로트와 개그를 접목시킨 개가수 손헌수, 뛰어난 가창력의 서바이벌 최강자 조문근, '보이스트롯'을 통해 15년 무명을 떨친 가수 김현민, 뽕필 가득 리틀 싸이 황민우, 트로트 천하장사 이만기, 국보급 미성의 아이돌 선율, 그리고 가요계 악동에서 트로트 기획사 대표로 변신한 김창열이 뭉쳐 어떤 팀워크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보이스트롯' 우승자이자 25년 무명 배우 신화를 쓴 박세욱은 완판기획을 이끌게 됐다. 완판기획에는 백봉기, 슬리피, 박광현, 박상우, 문희경, 성리(레인즈)가 함께한다. 트로트 주인공을 꿈꾸는 감초 배우 백봉기, 랩트로트 창시자 슬리피, 2000년대 꽃미남 청춘스타에서 트로트스타로 변신한 박광현, 트로트 완판남 쇼호스트 박상우, '보이스트롯'을 통해 열정 중년의 아이콘이 된 문희경, 숨겨진 트로트 실력을 선보인 감성 보컬 성리가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트롯파이터'는 12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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