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첫사랑 아내와 러브스토리
사랑꾼 이미지 반전 해명에도
박나래X안영미 "연쇄사랑꾼"
'갬성캠핑'에 출연한 차태현/ 사진=JTBC 제공
'갬성캠핑'에 출연한 차태현/ 사진=JTBC 제공


배우 차태현이 첫사랑 아내와의 연애와 결혼 뒷이야기를 모두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을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선 차태현을 둘러싼 ‘사랑꾼’ 이미지에 대한 실체와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갬성캠핑’은 개그우먼 안영미와 박나래,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 배우 박소담이 게스트를 초대해 캠핑카를 타고 국내의 이국적인 명소로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갬성캠핑’ 7회에서는 차태현이 네 번째 ‘캠핑 친구(이하 캠친)’로 등장해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출연자들과 남다른 부녀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차태현은 아침 식사를 하며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18세 어린 나이에 만난 첫사랑과의 결혼으로 만들어진 ‘사랑꾼’ 이미지에 대해 과하게 반발하며 “나는 쓰레기”라고 말해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태현과 첫사랑 아내와의 옛 연애담에 청문회를 방불케하는 진실 게임도 이어졌다. 이날 차태현은 ‘아내의 연애편지를 지갑에 갖고 다닌다’, ‘헤어지자는 아내를 붙잡기 위해 촬영을 접은 적이 있다’ 등 그간의 사랑꾼 에피소드를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모든 해명이 끝난 뒤에도 박나래와 안영미가 차태현을 향해 ‘희대의 연쇄 사랑꾼’, ‘희귀템’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갬성캠핑’은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