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건강, 안정 최우선"
오는 28일까지 '올스톱'
'더 드레서' 공식입장 / 사진 = 정동극장 인스타그램
'더 드레서' 공식입장 / 사진 = 정동극장 인스타그램


연극 '더 드레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28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6일 정동극장 측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더 드레서'의 공연을 12월 7일부터 12월 28일까지 중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동극장을 찾아주신 관람객 및 함께하는 출연진, 스태프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이후 공연 진행 여부는 추후 다시 공지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정동극장은 '더 드레서' 공연 중단에 이어 7일 예정됐던 '베르나르다 알바' 티켓 오픈 또한 잠정 중단했다.

한편, '더 드레서'는 배우 송승환, 안재욱, 오만석, 정재은, 배해선 등이 출연한다.

전문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공연 중단 안내

(재)정동극장에서 알려드립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더 드레서'의 공연을 12월 7일부터 12월 28일까지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정동극장을 찾아주신 관람객 및 함께하는 출연진, 스태프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 공연 진행 여부는 추후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더 드레서' 공연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동극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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