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요정의 귀환
특별코너 '세연TV'
진세연에게만 반응
'선을 넘는 녀석들' / 사진 = 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 / 사진 = 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 김종민이 진세연 한정 리액션봇에 등극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66회는 격동의 현대사 특집으로 꾸며진다.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할 스페셜 게스트로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바로 역사 요정, 배우 진세연이다.

진세연은 조선이 놓쳐버린 최후의 골든타임 편에 출연해 역사 요정으로 활약한 바 있다. 진세연은 예습해 온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완벽한 설명을 펼쳐 감탄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설민석의 역사 강의를 들으며 서울시 공무원이 된 친오빠까지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선녀들'에 재출연한 진세연은 코너 속의 코너 '세연 TV'를 맡게 돼, 반고정을 노리는(?) 야심찬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세연 TV'를 통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10.26 사태, 12,12 군사 반란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드라마나 영화로 배워보는 것이다. 진세연은 또 한번 똑 부러지는 설명과 함께 '세연 TV' 코너를 진행해 배움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김종민은 이러한 진세연 한정 리액션봇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진세연의 한마디에 자동으로 리액션이 출력되는 김종민의 열일 모드가 펼쳐진 것. "오늘 종민이 열심히 한다"고 놀리는 전현무의 반응에도, 김종민은 꿋꿋이 광대 미소를 발사하며 "재밌잖아요"를 외쳐, 진세연을 웃게 만들었다고.

든든한 리액션봇 김종민과 역사 요정 진세연의 케미와, 격동의 현대사 속 그때 그 사람들을 만나볼 '세연 TV'는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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