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 겪어"
트로피 무게 6kg
채수빈X권유리 출연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박소담이 '기생충' 일화를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박소담, 채수빈, 권유리가 출연했다.

박소담은 '나를 맞혀봐' 퀴즈에서 "올해 내가 겪은 황당한 일이 있었어. '기생충' 팀이 공항 검색대에서 붙잡혔어. 뭘까?"라고 문제를 냈다.

김희철은 "흉기가 아니냐고 의심받아서 붙잡혔어"라고 추측했고 맞혔다.

박소담은 "트로피를 수하물로 보내기에도 조심스러워서, 정말 여심히 에어캡으로 둘러쌌어. 6kg 정도 됐는데, 정말 무겁고 금속이라서 무기로 오해한 거였다. 트로피인 걸 몰랐던 거였다. 확인받고 다시 에어캡을 싸서 가져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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