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시선강탈'
전역→예능 블루칩
예능 완벽 적응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제공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완벽한 비주얼과 예능감을 뽐냈다.

이기광은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패널로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홍현희와 한지민, 남주혁의 만남을 담은 VCR에 특별한 '참견'을 더했다.

최근 전역 후 첫 지상파 예능이었던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변함없는 비주얼과 입담을 뽐낸 이기광은 이날 '전참시'를 통해서도 명불허전 센스와 예능감을 마음껏 자랑했다.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이기광의 활약상이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이기광은 "충성"이라는 당찬 인사에 이어 입대 전보다 더 늠름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멋진 외모의 비결에 대해 이기광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스트레스를 먹을 걸로 풀다보니 70kg 이상까지 체중이 늘어서 전역 한 달 전부터 10kg 넘게 감량했다. 밥을 적게 먹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먹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기광은 "'전참시'를 위해서라면"이라며 다른 MC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또한 과거 한 예능에서 이영자를 번쩍 들었던 장면을 오랜만에 재현하기에 나섰다. 처음엔 "근육량이 늘었다"며 자신한 이기광도 홍현희에 이어 이영자를 힘겹게 안아드는 모습으로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VCR 영상에 이기광은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했다. 특히 홍현희가 선물한 얼굴 실사 마스크를 완벽 소화한 것은 물론, "원래 얼굴이 더 잘 생겼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한편, 이기광은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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