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X현우, 100일 맞이 경주 여행
현우, 복분자주에 '19금 발언'
온수풀서 밀착 스킨십
사진=MBN '우다사3' 방송 화면.
사진=MBN '우다사3' 방송 화면.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현우, 지주연 커플이 100일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현우, 지주연 커플은 경주로 향했다. ‘우주 커플’이라는 애칭에 맞춰 첨성대로 향한 두 사람은 무릎베개와 손깍지, 백허그 등을 연달아 감행하며 뜨거운 애정을 표현했다. 더욱이 “난 물병자리야, 네 별자리는 뭐야?”라는 지주연의 질문에 현우는 “네 옆자리”라고 답해 당 수치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이곳을 우리의 마음속 스폿으로 저장하자”라며 둘만의 추억을 쌓았다.

이후 두 사람은 온수풀이 있는 숙소에서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현우는 지주연이 고른 복분자주와 관련해 귀여운 ‘19금 발언’을 이어가는가 하면, 막대과자 게임으로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이어갔다. 따뜻한 자쿠지에 함께 들어간 뒤 현우는 지주연에게 “난 도대체 너에게 어디까지 왔을까”라며 지주연의 진심을 물었고, 지주연은 “어떤 이성에 대해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 게 오랜만인 것 같아”라며 조심스레 마음을 표현했다.

감동 받은 현우는 “우리 정도의 조합이면 너무 좋은 거야, AI가 뽑은 거야”라며 ‘직진 애정’을 드러낸 뒤, 지주연을 끌어안고 후끈한 물놀이를 하며 꿈같은 밤을 즐겼다.

‘우다사3-뜻밖의 커플’ 12회는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