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출연
'신공지능' 별명
중국 커제, 라이벌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신진서 9단이 자신의 별명을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83회 월드 클래스 특집에는 13세에 이창호를 이긴 소년, 승률 9할 신진서 9단이 출연했다.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을 이어 한국의 바둑 계보는 잇는 신진서 9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별명이 '신공지능'이라고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진서 9단은 "어려웠던 대국이 있었는데 인공지능과 같은 수를 뒀다고 하더라. 그래서 '신공지능'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라이벌이 있냐는 질문에 "라이벌을 두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이 중국의 커제 9단을 꺾어야 할 상대로 삼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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