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떡 '화제'
지난 6월 박미선떡 오픈
박미선 "온라인에서 떡이 대박날 줄 몰랐다"
박미선떡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박미선떡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개그우먼 박미선이 떡 사업이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박미선, 바다, 헨리, 재재이 출연해 '랜선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평소 박미선과 절친한 김구라는 "박미선이 얼마 전에 만났더니 떡 사업을 한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떡 좀 시켜먹어봐라. 이런 거 얘기하는 사람 나밖에 더 있냐"며 박미선에게 생색냈다.

박미선은 "모든 홍보는 김구라로 통해라. 시키지 않아도 (해준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떡이 온라인상에서 이렇게 대박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니 좀 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박미선은 "달면 가래떡 사서 드셔야 한다. 떡이 달지 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지난 6월 온라인을 통해 '박미선떡' 쇼핑몰을 시작했다. 지난 7월에는 쏟아지는 주문에 생산이 상품이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