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날벼락"
망망대해 표류까지?
24시 선상 라이프
'바닷길 선발대' / 사진 = tvN 제공
'바닷길 선발대' / 사진 = tvN 제공


'바닷길 선발대'에 첫 손님이 찾아온다.

15일 밤 방송되는 tvN '바닷길 선발대' 5회에서는 선발대를 찾아온 첫 손님 이상윤의 '세이호' 적응기와 선발대를 긴장시킨 초유의 위급상황에 대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물도에서의 캠핑, 그리고 포항으로 이동하는 선발대의 여정이 그려진다.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매물도의 캠핑장에서 남해의 절경을 내려다보며 파도 소리와 함께 하룻밤을 묵는다. 특히 야간 항해와 계속 이어지는 여정에 선발대 모두 입을 모아 "정말 피곤하고 힘들었다",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지쳐있었다"고 피로를 토로한 만큼, 대원들의 육지에서의 짧은 재충전과 서울에서 찾아온 반가운 게스트가 선사할 활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선발대를 찾아온 아주 특별한 첫 번째 손님은 김남길, 박성웅 대원의 절친인 배우 이상윤이다. 한아름 장을 봐온 이상윤 덕분에 선발대 전원이 풍성한 식사부터 깨알 간식까지 챙겨 먹으며 전례 없는 포식을 즐겼다는 후문. 이상윤은 "천국이네, 천국"이라고 외칠 정도로 바다 항해의 매력에 흠뻑 젖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온몸으로 배를 즐기고 요리부터 게임까지 만능 캐릭터로 거듭난 이상윤의 활약상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평화롭게 항해를 이어갈 것 같았던 대원들은 이날 뜻밖의 위기를 마주한다. 김남길과 박성웅이 "마른하늘에 날벼락", "총체적 난국"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것. '바닷길 선발대' 최초로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게 된 사연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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