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배려 '훈훈'
안동 고향집 방문
따뜻한 마음에 '눈물'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나태주가 매니저의 고향집을 방문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0회에서는 매니저의 고향집에서 깜짝 홈파티(?)를 여는 나태주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나태주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 잠시 짬을 내 매니저의 안동 고향집에 들르자고 제안한다. 매니저가 명절도 없이 5년 넘게 고향집을 찾지 못한 것을 알고 배려한 것. 이에 매니저는 "태주 씨가 먼저 본가에 가보자고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폭풍 감동했다고.

매니저의 본가에 도착한 나태주는 깜짝 놀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온 동네 학생들이 길목부터 집 마당까지 모여 장사진을 이룬 것. 심지어 매니저 아버지의 한 마디에 학생들이 쥐 죽은 듯 조용하게 나태주를 맞이해 의아함을 더욱 증폭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매니저 부모님은 직접 잡은 흑염소로 만든 요리, 닭전 등 맛집을 방불케 하는 한상 차림으로 나태주의 입이 귀에 걸리게 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매니저의 아버지는 연예인 뺨치는 입담 포텐까지 펼쳐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고.

매니저는 나태주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 매니저가 "이렇게까지 마음 써주는 연예인도 있다"라며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고 해 그 특별한 사연에 호기심이 집중된다.

나태주의 웃음과 감동이 폭발한 매니저 고향집 방문기는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3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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