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예준, 영탁 친구로 등장
이예준-영탁 찰떡 호흡
영탁 "이예준, 한 줄기 빛이 돼준 친구"
이예준, 귀호강 무대→실검 장악
가수 이예준과 영탁이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이예준과 영탁이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이예준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영탁과의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이예준은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2회 '비친소' 특집에 영탁의 친구로 출연해 '찐 의리' 케미를 발산했다.

이예준과 영탁은 대학원 동기로, 영탁은 "한 줄기 빛이 돼준 친구"라며 자신이 힘들 때 이예준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이예준이 영탁의 무명 시절 발매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날 이예준은 영탁의 '미스터트롯' 경연곡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는 이예준은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시청자에게 귀 호강을 선물했다. 이예준의 무대에 출연진은 찬사를 쏟아냈고, 크러쉬는 "얼굴에 소름 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탁은 이예준의 명곡 '넌 나의 20대였어'를 완창했다. 이에 이예준은 "남자 버전은 처음이라 기분이 이상했다. 눈물 날 뻔했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예준과 영탁은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듀엣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예준은 영탁과 한 소절씩 주고받으며 환상 호흡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예준은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로 감탄을 자아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이예준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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