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발명왕' 흥행 이을 신작
'배달그라운드' 전국 배달 맛집 투어
SNL 출신 이명훈 출격
'배달그라운드' 예고/ 사진=달라스튜디오 제공
'배달그라운드' 예고/ 사진=달라스튜디오 제공


웹예능 ‘네고왕’, ‘발명왕’을 만든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가 신작 ‘배달그라운드’를 선보인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에이앤이 코리아(A+E Korea)가 운영하는 ‘달라스튜디오’가 2020년 돌풍을 일으킨 ‘네고왕’, ‘발명왕’의 인기를 이어갈 ‘배달그라운드’를 오늘(12일) 첫 공개한다. ‘배달그라운드’는 찾아가는 전국 배달맛집 리뷰 웹예능으로,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먹방 리뷰 콘텐츠로 다시 한번 달라스튜디오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배달그라운드’는 전국 방방곡곡 숨은 배달맛집들을 발굴하고, 직접 배달 가능 지역으로 찾아가 어디서든 솔직한 먹방 리뷰를 전한다. 특히 길바닥부터 모텔 바닥까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무작정 펼치는 이색 먹방이다. 언택트 시대로 각광받고 있는 ‘배달 맛집 투어’라는 신선한 콘셉트와 SNL에서 이광수 얼굴묘사로 ‘보급형 이광수’ 라는 타이틀을 얻은 배우 겸 개그맨 이명훈이라는 신선한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북돋고 있다.

12일 공개될 ‘배달그라운드’ 1회에서는 정제되지 않은 예능원석 이명훈이 거침없는 배달 맛집 투어의 첫 시작을 알린다. “얼굴은 이광수, 이름은 임영웅을 닮았다”는 닮은 꼴 부자 이명훈의 자유분방한 동네투어부터 제작진과의 남다른 티격태격 케미 폭발까지 첫 화부터 새로운 웃음 폭탄의 등장을 알릴 예정이다.

“‘동네왕’으로 이름 변경하면 안 돼요?”라며 왕이 되고 싶다는 야심을 드러낸 이명훈과 콘텐츠 재미를 위한 제작진들의 고군분투 케미가 ‘배달그라운드’ 유행을 예고한다.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 ‘발명왕’ 등 메가 히트 웹예능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채널 개설 3개월만에 구독자 100만 명 돌파하는 등 독보적인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는 달라스튜디오는 ‘배달그라운드’를 통해 흥행 돌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달그라운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