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과 함께하는 세계사
언택트 세계 여행
12월 1일 첫 방송
방송인 이헤성(왼쪽부터), 가수 은지원, 존박/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이헤성(왼쪽부터), 가수 은지원, 존박/ 사진=텐아시아DB


역사 강사 설민석이 세계사 강연으로 돌아온다.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설민석의 강의와 세계사 퀴즈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 여행 뿐만 아니라 해외 출국이 어려워진 상황에 세계 곳곳을 둘러 보는 듯한 역사 공부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자타공인 '역사 전문가' 설민석은 변함없는 전달력을 바탕으로 강의에 나선다.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풍부한 인문학 지식을 전달한 바 있는 설민석이 이번에는 출연진을 이끄는 '그랜드 마스터'로서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 특히 설민석이 진행하는 강의와 퀴즈, 해설이 어우러져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명소와 사건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사진=tvN 제공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사진=tvN 제공
출연을 확정한 패널 라인업도 이목을 끈다. 해박한 세계사 지식과 꼼꼼함으로 유명한 이혜성 아나운서가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합류를 알렸다. 아나운서다운 진행력 뿐만 아니라 세계사가 낯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세심하게 짚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예계 숨은 브레인 가수 은지원도 반가움을 더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감각적인 임기응변과 그동안 갈고 닦은 역사 지식이 이번에 빛을 발할 전망. 한국사 뿐만 아니라 미국 역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가수 존박도 출연을 확정해 세 명이 이룰 극강의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청자들에게 '세계사 여행'으로 작은 활로를 열어드리고 싶다. 자타공인 '스토리 텔러' 설민석의 강의를 통해 추운 겨울 가족이 한데 모여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세계사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오는 12월 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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