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속 댄스 장인
랜덤댄스, 1차에 성공
"역시 '갓'자친구"
'주간아이돌' /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주간아이돌' /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주간아이돌' 여자친구가 완벽한 칼군무로 2배속 댄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의 전설을 경신했다.

여자친구는 11일 오후 5시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과 함께 2배속 댄스의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MC 은혁과 광희는 여자친구가 등장하자 준비한 폭죽을 뿌리면서 축하했다. 여자친구는 완전체를 기준으로 '주간아이돌'에 14번 출연하면서 역대 최다 출연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은혁과 광희는 여자친구의 정규 3집 발매를 축하했다.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MAGO'는 분위기 있는 여자친구만의 복고를 느낄 수 있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여자친구는 화끈한 폭로전을 펼쳤다. 멤버들은 예린을 향해서 "제발 말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차 안에서 계속 이야기를 한다. 노래를 듣고 싶어도 예린이 이야기를 해서 들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예린은 "멤버들을 보면 너무 반가워서 그런 것 같다. 차에서 멤버들하고 이야기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설명했다.

엄지의 결정을 잘못하는 성격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엄지는 귀걸이를 골라도 여러 개를 두고 골라달라고 한다. 저번에는 6개의 귀걸이까지 있었다. 그래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폭로했다. 이후 계속되는 다양한 여자친구의 입담에 은혁은 "정말로 많이 출연했는데 이렇게 에피소드가 많다는 것은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다는 것이다"고 감탄했다.

칼군무의 대명사 여자친구는 신곡 'MAGO'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여자친구는 "2배속을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자신은 없다"며 안무를 시작했다. 초반 우려와는 달리 여자친구는 음악이 나오자 완벽한 2배속 댄스로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도 여자친구는 완벽했다. 여자친구는 한 번에 랜덤 플레이 댄스를 성공시키면서 또 다른 레전드를 만들어냈다. 은혁은 "1차에 성공할 줄 몰랐다. 정말 찐으로 성공했다. 역시 갓자친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는 "열심히 준비한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주간아이돌' 여자친구 편과 '주간아이돌'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연습생 때 나가고 싶었던 예능이 '주간아이돌'이었다. 벌써 14번 나왔다고 하니 놀랍다. 20번까지 채우겠다"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