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신곡 '오빠 아직 살아있다' 발표
윤수현, 뮤직비디오 출연 '의리'
남진-윤수현 '김혜영과 함께'서 토크 케미
남진-윤수현./
남진-윤수현./


가수 남진(75)이 윤수현과 KBS2 라디오 '김혜영과 함께'에 출연해 선후배 케미를 발산한다.

남진과 윤수현은 4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되는 '김혜영과 함께'에 출연한다. 남진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오빠 아직 살아있다'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빠 아직 살아 있다'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의 흥겨운 라틴곡으로, 중장년층 남성들이 공감할 만한 가사로 이뤄졌다.

남진은 '김혜영과 함께'에서 2년여 만에 발표한 신곡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남진은 2016년 듀엣곡 '사치기사치기'를 함께 부른 윤수현과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윤수현은 남진의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남진은 1965년 '울려고 내가 왔나'로 이름을 알린 뒤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그대여 변치 마오', '미워도 다시 한번', '빈잔', '둥지'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시대를 풍미했다.

올해 데뷔 55주년을 맞은 그는 MBN '보이스트롯', SBS '트롯신이 떴다', KBS '트롯 전국체전' 등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멘토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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