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미우새' 스페셜 MC
털털한 반전 입담 공개
모벤져스와 찰떡 케미
'미우새' 특별 MC로 출연한 배우 박하선/ 사진=SBS 제공
'미우새' 특별 MC로 출연한 배우 박하선/ 사진=SBS 제공


배우 박하선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외모와는 180도 다른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박하선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 “정말 예쁘다”며 격한 환호를 보냈다.

배우 류수영과 결혼 5년차인 박하선은 남편에 대한 애정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연애시절 남편을 놓치기 싫었다”, “미쳐있었다”며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그네를 타다가 류수영과 결혼하게 된 비화를 공개해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던 박하선이 결혼 후 확 달라진 ‘현실’ 부부의 세계를 공개하면서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는 류수영의 애정신에 대해 결혼 전후로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히며 뜻밖의 호쾌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우주에 남편과 둘만 남는다면?’ 이라는 질문에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모벤져스의 폭풍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하선은 가수 나훈아에 푹 빠진 네 살 딸 때문에 깜짝 놀란 일화도 밝혀 관심을 모은다.

박하선은 SBS 파워FM ‘씨네타운’의 새 DJ로 활약하며,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에 출연할 예정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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