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캐스터 활약
"페이커 편 봤다"
해장음식으로 접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울프 슈뢰더가 부대찌개를 사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8회 '맛있는 녀석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게스트로는 '외국인 자기님'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부대찌개 좋아하는 분 아니냐"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e-스포츠캐스터이자 '대한미국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울프 슈뢰더가 등장했다. 울프 슈뢰더는 "게임 해설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퀴즈'는 페이커가 나왔던 것을 봤다"라며 조세호를 향해 "조셉이라고 하던데"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또 그는 유재석을 향해 "엄청 MC"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대찌개를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한국 온 지 6개월 후에 먹었는데 사랑에 빠졌다. 친구들과 술 먹고 다음날 힘들었는데 친구가 해장음식으로 소개해줬다. 처음에는 모양이 좀 징그럽다고 생각했다. 미국 사람들은 통조림 햄을 싫어한다. 그런데 다 들어가있어서 안 먹고 싶었는데 일단 냄새가 좋았다. 맛봤는데 너무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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