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2', 지난 22일 방송
이주연, 남다른 입담으로 예능감 '뿜뿜'
오랜만에 나온 예능 나들이 '성공적'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2' 방송화면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2' 방송화면


배우 이주연이 지칠 줄 모르는 텐션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다.

지난 22일 방송된 '도시어부2'에서 이주연은 쏘가리 대신 웃음을 낚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쏘가리 낚시에 도전했다. 그는 연습 낚시에서 '어복' 여제답게 가장 먼저 물고기를 낚는 듯했지만, 쏘가리가 아닌 꺽지라는 사실에 급격히 실망했다.

본격적인 낚시에 돌입한 이주연은 "내가 제일 먼저 잡아보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러나 장시간 소득이 없자 넋을 놓는가 하면,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돌아와 이수근에 "나 고기 잡았다. 꿈에서 고기를 잡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물고기 대신 3연속 이경규의 낚싯대를 사냥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만족스럽지 못한 쏘가리 어획량에 지상렬이 기획을 탓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이에 하차를 선언하겠다는 상황극이 펼쳐지자 이주연은 "그럼 내가 들어오면 되는 건가?"라고 능청스럽게 맞받아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이주연은 낚시를 향한 집념과 끈기를 비롯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랜만에 나선 예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영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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