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오빠같은 친구"
독보적 예능감 '뿜뿜'
'유고걸' 한 번에 맞혀
'퀴즈 위의 아이돌' / 사진 = KBS 영상 캡처
'퀴즈 위의 아이돌' / 사진 = KBS 영상 캡처


유빈이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유빈은 17일 방송된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13회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빈은 걸크러쉬 매력을 벗어버리고 반전의 청순돌로 변신, 신지, 김남주, 솔지와 한 팀을 이뤄 긴장감 넘치는 퀴즈 대결을 펼쳤다. 유빈은 독보적인 존재감뿐만 아니라 팀원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JYP에서 한솥밥을 먹던 닉쿤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유빈은 "후배지만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기도 했고, 오빠 같은 동갑 친구다"라며 "무대의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잔소리가 많고 보기보다 보수적인 남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댄스 레시피로 본격적인 퀴즈 풀기를 시작한 유빈은 첫 문제로 나온 이효리의 U-Go-Girl(유고걸)을 단번에 맞히며 국민 걸그룹다운 활약상을 보였다. 이어 양자택일, 초성 퀴즈, 삼자 택일 등 다양한 퀴즈 대결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고, 유빈이 속한 팀 ‘청순돌’이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유빈은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넵넵(ME TIME) 이후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