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제대 맞춰 슈퍼카 장만
람보르기니 2억 5천만원
'라디오스타' 스틸컷./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틸컷./사진제공=MBC


제대 한 달 차 '예비역' 래퍼 로꼬와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을 앞둔 크러쉬가 MBC '라디오스타'를 찾아 '군필 미필' 극과 극 희비가 교차하는 모습을 보인다.

군 제대 신고식을 치르는 로꼬는 의경 복무 중 난감했던 기억부터 제대 후를 기약하며 ‘스포츠카 플렉스’를 한 사연을 공개한다. 입대를 앞둔 크러쉬는 눈물을 머금고 차를 파는 등 소비를 최소화한 근황을 전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나이와 장르 불문 ‘힙생 힙사’ 4인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최근 신곡 ‘던디리던’을 발표하며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는 던이 함께한다.

지난 9월 의경 제대한 로꼬는 군대에서 음악 프로에 나오는 아이돌을 볼 때마다 ‘군필 미필’을 확인해 봤다며 “(아이돌이) 군대에 안 갔으면 기분이 너무 좋은 거다”라며 군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히 로꼬는 미필자 크러쉬와 스페셜 MC 던을 보며 세상 밝은 미소를 짓더니, 바쁜 활동 탓에 8kg가 빠졌다는 크러쉬를 향해 “군대에 가면 삼시 세끼 다 챙겨 먹는다”며 ‘갔다 온 자’의 여유를 보였다고. 이에 크러쉬는 “군대 부심이 있으시네요?”라며 부러워했다고 해 이들이 뽐낼 ‘군필과 미필’ 극과 극 케미를 궁금케 한다.

로꼬는 군시절 종종 길 위에서 포착됐던 ‘도로 위 욕받이’ 의경 시절 에피소드부터 불침번을 서던 당시 떠올린 오는 14일 발매될 신곡 가사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특히 로꼬는 입대 전 제대 후를 기약하며 ‘스포츠카 플렉스’를 펼쳤다고 고백한다. 그는 “제대하기 2달 전에 차가 나왔다”며 ‘전소미 슈퍼카’로 화제를 모은 스포츠카를 장만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아이엠소미' 채널 캡쳐
사진=유튜브 '아이엠소미' 채널 캡쳐
한편 전소미가 유튜브 '아이엠소미' 채널에서 탄 고급 외제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루스'로 옵션을 제외하고 2억 56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반면 크러쉬는 “영장이 나왔다. 조만간 입대 할 것 같다”며 ‘라디오스타’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고 깜짝 고백한다. 또 시원하게 플렉스 한 로꼬와 달리 “스포츠카를 눈물을 머금고 팔았다”며 군입대 전 소비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혀 짠내를 유발할 예정이다.

‘군필’ 로꼬와 ‘미필’ 크러쉬의 극과 극 희비 교차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