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생존 프로젝트
특전사 출신 교관 등장
"독자적 생존 목표"
'나는 살아있다' / 사진 = tvN 제공
'나는 살아있다' / 사진 = tvN 제공


'나는 살아있다'가 비장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 지구상에서 더 이상 완벽한 안전지대는 없다고 생각되는 요즘, 피할 수 없다면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생존 프로젝트 교관으로 나선 특전사(특수전사령부) 출신 박은하의 지휘하에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혹독한 생존 도전기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재난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 상황 속에서 각종 위기에 맞설 수 있는 생존 기술을 전수할 교관 박은하와 이를 몸으로 부딪쳐가며 배울 생존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담겼다. 컬러 연막탄으로 생존 신호를 보내는 박은하와 불씨가 흩날리는 가운데 단단한 눈빛으로 생존의 의지를 드러내는 교육생들은 물러섬 없는 활약을 예고하는 대목. 포스터의 배경인 폐 리조트는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며 재난에 맞설 수 있는 실용성 100% 생존 팁을 기대케 한다.

연출을 맡은 제작진은 "'나는 살아있다'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누구도 먼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기술을 배우고, 더 나아가 독자적인 생존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하며 "'피할 수 없다면, 맞서라!'라는 포스터 문구대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생들의 활약과 여러 생존 기술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는 살아있다'는 11월 5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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