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고지용 "승재, 빨리 크는 게 아쉬워"
내년 초등학교 입학 앞둔 승재
'공부가 머니?'에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에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MBC '공부가 머니?'에서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허양임 부부가 아들 승재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13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되는 '공부가 머니?'에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출연한다.

고지용은 2013년 미모의 의사 허양임과 결혼, 이듬해 엄마 아빠의 지성과 미모를 쏙 빼닮은 아들 승재를 얻었다. 어느새 폭풍 성장한 승재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뛰어난 영어 실력은 물론, 남다른 곤충 사랑, 상상력과 호기심까지 풍부한 승재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 고지용은 가족을 위해 프렌치토스트 만들기에 도전한다. 제법 그럴싸하게 완성된 토스트는 승재에게 엄지 척을 받는다. 하지만 워낙 입이 짧은 승재는 이내 먹는 둥 마는 둥 했고, 이에 설득하기에 나선 엄마 허양임의 노력에 승재는 영양소를 술술 외워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고지용은 훌쩍 커버린 아들 승재에 "정신없이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새 커 있더라. 빨리 크는 게 아쉽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허양임은 '공부가 머니?'를 찾아온 이유에 대해 "내년에 승재가 학교를 간다. 이것저것 준비는 하고 있는데, 저희 학교 다닐 때와 상황도 많이 다르고, 제가 워킹맘이라 정보도 늦다"면서 교육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최근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귀신, 괴물 관련 책과 만화를 보면서 겁이 많아진 승재가 잠자리 분리를 못하고 있다는 고민도 함께 털어놓는다.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체크 사항, 불안보다는 기대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책 읽기에 서툰 아이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노하우 등 맞춤형 솔루션을 펼친다.

고지용 부부와 승재의 고민과 솔루션은 오는 13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되는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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