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6 vs 여사6
장민호, 금잔디와 묘한 기류
정수라, 임영웅 선곡에 눈물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여사6' 최진희-정수라-김용임-서지오-금잔디-조정민과 '찐'한 트롯의 맛을 선사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7회에서는 TOP6가 데뷔 연차만 도합 180년에 빛나는 '트로트 퀸' 여사6를 맞이해 쫄깃한 대결을 펼친다.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TOP6는 등장에서부터 범접할 수 없는 내공으로 레벨이 다른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여사6' 기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특히 정수라는 TOP6와 대결에 대해 "피하고 싶은 사람? 없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히고, 최진희도 "얼마든지 덤벼라. 다 받아주겠다"고 거침없이 도발하는 등 남다른 걸크러시 면모를 뽐낸다.

무엇보다 여사6는 출중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레전드급 입담으로 TOP6를 뒤흔든다. "임영웅은 내가 키웠다"며 폭탄 발언 내뱉은 김용임은 "내가 임영웅을 먼저 발견했다"고 임영웅과 얽힌 깜짝 놀랄 과거사를 공개한다.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또한 장민호 절친으로 '사랑의 콜센타'에 방문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금잔디가 폭탄 발언을 던지자 장민호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며 발끈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급기야 금잔디가 장민호의 노래에 눈물을 흘리는 등 장민호와의 관계에 새로운 국면이 포착돼 두 사람이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지, 김용임과 임영웅의 숨겨진 특급 인연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정수라가 눈앞에 나타나자 TOP6는 물론 김성주, 붐 2MC마저 초흥분 상태가 된다. 정수라는 흥을 폭발시키며 노래마다 초특급 댄스 실력을 발휘하는 가하면 대표곡 '환희'부터 정수라표 정통 트롯까지 다시 볼 수 없는 레전드급 무대들을 펼쳐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찬사가 쏟아지게 만들었다고.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이어 정수라는 정동원 노래에 목청 높여 소리 지르고, 임영웅 무대를 앞두고는 선곡만으로 눈물까지 흘려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정수라를 울고 웃게 만든 TOP6 무대에도 기대가 치솟는다.

제작진은 "TOP6는 고퀄리티 트롯 진수를 선보인 여사6와 함께 트롯 대세들다운 압도적인 실력의 무대를 이뤄냈다"며 "두 팀이 가지고 있는 내공들을 아낌없이 발산한 '여사6 특집'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 27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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