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재벌설에 입 열다
"산책하는데 30분 걸려"
"방송 전부터 '핫플'이었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한다감/ 사진=MBC 제공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한다감/ 사진=MBC 제공


최근 1000평 한옥 저택을 공개한 배우 한다감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벌설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또 한다감은 집 안 산책만 30분이 걸리는 대저택 본가가 방송으로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였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7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최근 주요 포털 연예 뉴스 싹쓸이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화제의 인물들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께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매력으로 ‘차도녀’ 역할을 도맡아 하던 배우 한다감은 지난 1월 결혼 후 새색시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이 거주하는 1000여 평 친정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다감의 친정은 사진으로 담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집안에 찜질방과 전용 산책로가 꾸며져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집 공개 후 큰 관심을 받은 한다감은 “(재벌 딸이라는) 오해를 많이 하신다”며 재벌설을 해명하고 1000평 대저택 완성 과정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이때 MC 안영미는 “용인 민속촌을 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고 해 한다감이 전할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또 한다감은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로 큰 규모인 친정집이 방송 전부터 인근 ‘핫플레이스’였으며, 아버지가 손수 ‘웰컴 드링크’를 준비 중인 사실을 고백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다감의 으리으리한 저택만큼 딸의 행복이 우선인 그의 아버지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터. 한다감은 아버지의 ‘딸 바보’ 에피소드와 은퇴 후 새 취미생활에 푹 빠진 아버지가 ‘고추 왕’에 등극한 사연 등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키운다.

이외에도 MC 김구라를 ‘쥐었다 폈다’하는 한다감의 예능감과 솔직 입담도 기대를 모은다.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한 지붕 생활을 했던 김구라가 민폐 하객이 된 사연을 고발하며 “전화번호를 지웠다”고 절교를 선언한다.

또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 촬영 당시 화제를 모은 ‘인간 구미호’ 4단 변신 과거를 회상한 한다감은 “CG 아니에요”라며 입에 불빛 구슬을 넣어야 했던 연기 투혼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키운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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