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그룹 방탄소년단, B1A4의 산들, 마마무의 화사가 '음악중심'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9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 B1A4의 산들, 마마무의 화사가 올랐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사랑을 추격하는 치명적인 心스틸러로 변신한 'The Stealer'의 무대, 닫힌 마음의 문도 활짝 열게 만드는 입덕 요정 업텐션의 'Light', 글로벌 대세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LA DI DA' 등 무대가 시청자를 찾는다.

또 아스트로의 첫 유닛 문빈&산하가 시크 섹시의 정석을 선보이며 숲의 요정 유아의 '숲의 아이'와 더불어 프로미스 나인의 상큼발랄한 무대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H&D, BDC, GHOST9, Stray Kids, TREASURE, 크나큰, A.C.E, 비오브유, VAV, 루나솔라, 금나라가 출연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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