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새로운 유토피아 탄생
육아 일상 공개
'장성규니버스' 티저./사진제공=JTBC
'장성규니버스' 티저./사진제공=JTBC


‘선 넘은 자’ 장성규의 웹 예능 유토피아 ‘장성규니버스’가 오는 16일 탄생한다.

JTBC 신규 멀티플랫폼 콘텐트 ‘장성규니버스’가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장성규니버스’는 방송인 장성규가 본인만의 세상인 채널에서 늘 꿈꿔왔던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웹 예능 콘텐트다. 선을 넘을 듯 말 듯 한 아슬아슬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지만, 그럼에도 TV 매체의 환경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었던 장성규의 다양한 계획이 실현될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트에 최적화된 장성규의 솔직한 매력, 그리고 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아는 형님’ 출신 윤여준 PD의 기획력이 빚어낼 시너지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장성규니버스' 예고./사진제공=JTBC
'장성규니버스' 예고./사진제공=JTBC
‘장성규니버스’ 측은 지난 10일 ‘장성규니버스’ 공식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앞서 장성규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JTBC SNS 채널에는 퍼즐게임처럼 콘텐트 명을 숨겨 둔 티징 영상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이윽고 공개된 최종 영상에서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암호가 풀리듯 베일을 벗는 ‘장성규니버스’ 로고가 정체를 드러냈다. 또한 “TV에서 볼 수 없던 장성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는 장성규의 열정 넘치는 멘트가 앞으로 그가 보여줄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티저 영상 말미에서는 ‘육아’를 주제로 한 장성규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살짝 엿볼 수 있다. 실수투성이 ‘노력형 아빠’ 장성규, 남편에 대해 고발할 게 많은 ‘육아 고수’ 아내, 결혼 5개월 만에 만난 ‘초고속 첫째’ 하준이, 지난 4월 태어난 ‘리틀 장성규’ 예준이까지 앞으로 개성만점 네 가족의 예측불허 일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성규니버스’ 제작진은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새로운 플랫폼의 특장점을 잘 버무려,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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