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스페셜 MC 출연
반전 입담에 모벤져스 깜짝
인생 최고 미운짓 공개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수 주현미/ 사진=SBS 제공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수 주현미/ 사진=SBS 제공


가수 주현미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거침없는 폭탄 고백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녹화에서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트롯신’ 주현미가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진짜 뵙고 싶었어요”, “찐팬입니다” 라며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어머니들은 주현미의 히트곡을 따라 부르며 수줍은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어머니들은 데뷔 초 약사 출신 가수로 주목받은 ‘원조 엄친딸’ 주현미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지만 잠시 후 주현미의 충격 사연 고백에 깜짝 놀랐다. 착하고 바르게만 자라왔을 것 같은 주현미가 과거 자신의 어머니를 대성통곡하게 만든 최고의 미운짓을 밝힌 것.

뿐만 아니라 그는 “배우자가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쿨내 나는 자녀 교육 방식을 공개해 모벤져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주현미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며 핑크빛 흑역사도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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