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종영 특집 '연중라이브'
이민정→이상엽, 종영 소감
비하인드부터 미공개 영상까지
'한번다녀왔습니다' 배우 이초희(왼쪽), 이상이/ 사진=KBS2 제공
'한번다녀왔습니다' 배우 이초희(왼쪽), 이상이/ 사진=KBS2 제공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배우 이초희, 이상이가 ‘2020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을 향한 의지를 밝힌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2주 연속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새로운 역사를 쓴 방탄소년단이 국내 최초 언론사 보도국을 방문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린 ‘한 번 다녀왔습니다’ 특집과 모델 송경아의 북촌 아틀리에 등 다양한 소식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밖에도 ‘트로트 라이징 스타’ 3인방 설하윤, 요요미, 신미래의 연중 플레이리스트부터 ’믿고 보는 액션 배우’ 장혁의 ‘씬(scene)터뷰’까지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할 전망이다.

먼저 자체 최고시청률 37%를 돌파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종방 특집이 펼쳐진다. ’주말극 1위 왕좌’를 지키며 100부작이라는 대장정을 마무리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주연배우인 이민정, 이상엽을 비롯해 주·조연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밝힌다. 이날 배우들이 직접 뽑은 드라마 속 명장면과 베스트 커플이 공개되는 가운데, 2020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노리는 이초희, 이상이 커플의 야심찬 포부도 들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쉽게 지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도 대방출한다. 이상엽의 펭수 성대모사 탄생부터 이민정의 등짝 스매싱 비하인드까지 탈탈 털어 드라마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이어 MC 이휘재가 스타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중 집들이'에서는 모델 송경아를 만나본다. 지난 출연 당시 분당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던 그는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파리 몽마르트르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창덕궁 옆 아틀리에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빈티지, 레트로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등 북촌의 고유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스타들의 단독 미니 콘서트 ‘연중 플레이리스트’에서는 트로트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트로트 축제를 펼친다. ‘트로트계 별’ 설하윤과 '해피 바이러스' 요요미, ’리틀 심수봉’ 신미래가 동반 출격한다. 상큼한 케미를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세 사람은 ‘연중 플레이 리스트’만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획 코너 ‘김태진의 씬터뷰’에서는 최고의 ‘액션 배우’ 장혁을 만나 그의 연기 인생을 훑어본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정평이 난 장혁은 ‘사극 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드라마 ‘추노’의 명장면부터 추격 액션을 예고하는 영화 ‘검객’의 숨은 이야기까지 그의 필모그래피를 모두 짚어본다. 또한, 장혁은 영화 촬영 전부터 극의 전체적인 액션 컨셉을 설계하고 캐릭터의 액션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고난도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했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중 라이브’는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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