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김용건과 커플
친근+러블리 면모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방송 화면.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방송 화면.


배우 황신혜가 김용건과 핑크빛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말 그대로 ‘뜻밖의 커플’이 된 출연진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김용건과 커플이 되어 등장, 변함없는 외모와 뛰어난 패션 센스로 ‘워너비 스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모도 뽐냈다.

수줍은 미소로 김용건을 만나러 간 황신혜는 “우리 부부로 만나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힌 뒤 떨림, 설렘, 긴장이 동시에 밀려 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용건이 “나의 여자친구가 되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꽃다발을 건네자, 환한 웃음으로 화답해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만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소소한 농담에도 유쾌한 리액션을 주고 받아 첫 만남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으며, 진솔한 이야기들도 어렵지 않게 풀어가며 어느 커플보다 편안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심쿵 케미’를 발산해 주목 받았다.

두 사람은 함께 하고 싶은 데이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즘 트렌드인 ‘캠핑카’에 공통된 관심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바로 캠핑카 구경을 간 이들은 마음에 드는 캠핑카를 고른 뒤 나란히 앞 좌석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그림 같은 모습을 전해, 앞으로 두 사람이 전하게 될 이야기에 남다른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신혜가 출연하는 ‘우다사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