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가수 임영웅이 또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친구6가 한 팀이 되어 듀엣곡을 선곡, 노래방 점수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트.친.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임영웅은 "제 친구는 명규라고 있다"라며 '괴물 보컬' 친구를 소개했다. 임영웅의 친구는 SBS '판타스틱 듀오' 출신 정명규, 정명규는 파워풀한 성량과 가창력을 자랑했다.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에서 우승했지만 지금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고음과 환상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레전드 무대를 펼쳐 소름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을 위한 친구들의 특별무대도 펼쳐졌다. 임영웅은 친구들을 보고 반가워하다가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임영웅의 친구들은 4년 전 노래 프로그램에서 만나 지금까지도 함께 같은 꿈을 꾸고 있었기 때문. 힘든 시간을 버텨낸 친구를 위한 노래는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임영웅은 눈물을 흘리는 채로 자리에서 일어나 친구들의 곁에서 함께 노래를 불렀고 트롯맨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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