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래', 대놓고 묻는 신개념 부동산 예능
김구라X이유리, 6년 만에 MC 재결합
김구라X이유리, 6년 만에 MC 재결합

‘돈벌래’는 ‘잡학 다식’의 대표 MC인 김구라와 믿고 보는 명품 배우에서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유리가 MC로 의기투합하여 심도 있는 부동산 정책부터 2030세대의 현실적인 관심사까지 두루 챙기며 정보와 재미를 모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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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탐험대’ 멤버는 김구라, 이유리만이 아니다. 하버드대 부동산·도시계획 박사이자 서울대학교 도시계획 전공 교수로,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김경민 교수부터 ‘돈벌래’가 찾아가는 지역의 유지와 터줏대감 격의 특급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 이들의 정체를 두고 제작진은 “동네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연예인은 물론이고,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예측 불가 인물들까지 전부 고심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청자를 대신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출동하는 이 ‘동네 탐험대’는 그 지역의 각종 호재와 악재, 입지 분석부터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동네 특유의 분위기까지 현장에 관한 ‘실전 정보’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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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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