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최연소 스트라이커 탄생?
딸 주은, 육아의 달인 비법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천수 아들 태강이가 6개월 인생 첫 드리블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5회는 '아이는 아빠의 거울이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지난 방송에서 첫 등장만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이천수네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특기인 축구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월드컵 영웅 이천수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방에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천수는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거실에 미니 축구장을 만들었다. 골을 향한 욕심 대신 육아 열정을 장착한 이천수의 의욕 넘치는 모습은 마치 2002년 월드컵 그라운드 위의 이천수를 떠올리게 했다고. 아이들과 함께 유니폼까지 맞춰 입은 이천수는 재미있는 축구 교실로 아이들의 운동과 놀이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태강이는 인생 첫 드리블에 도전했다고 한다. 6개월 인생 최초로 혼자 앞으로 기어가기에 도전한 것. 최연소 응원단장이 된 쌍둥이 동생 주율이와 아빠, 그리고 누나 주은까지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앞으로 전진한 태강이는 인생 첫 드리블에 이어 첫 골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열정 넘치는 놀이 뒤에 쌍둥이 남매는 배고파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이에 이천수는 축구 선수에서 셰프로 포지션을 변경, 쌍둥이를 위한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오늘도 쌍둥이 남매를 함께 보게 된 아빠와 주은이의 협력 육아가 어김없이 빛을 발했다는 전언. 특히 주은이는 우는 쌍둥이를 능숙하게 달래며 육아의 달인 면모를 뽐냈다고 전해진다.

과연 우는 쌍둥이도 웃게 하는 주은이의 육아 스킬이 무엇일까. 이천수는 첫 이유식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슈퍼맨이 돌아왔다' 345회는 3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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