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하지원, 수제 크림치즈 베이글…카페 부럽지 않네

하지원, 수제 크림치즈
여진구 표 아메리카노
바퀴집 '브런치 카페' 오픈

'바퀴 달린 집' / 사진 = tvN 영상 캡처

'바퀴 달린 집' 하지원과 여진구가 브런치를 만들었다.

27일 밤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원은 자신이 준비해 온 수제 크림치즈와 빵으로 브런치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원은 크림치즈에 연어, 아보카도, 양파 케이퍼 등을 올려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또 여진구는 직접 생두를 프라이팬에 볶아 원두를 만들었다. 그는 서툰 실력이지만 맛있는 아침상을 위해서 원두를 볶았다.

하지원의 오픈 샌드위치를 본 멤버들은 "우와"라며 감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