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최고 시청률 '6.1%'
오정연, 맥시멀→미니얼 하우스로 변신
사진=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사진=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tvN '신박한 정리' 9회에서는 의뢰인 오정연의 고민과 일상, 정리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 최고 6.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9%를 돌파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달성하,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6%, 최고 3.3%, 전국 평균 2.4%, 최고 2.9%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취미와 추억을 너무 아끼는 오정연의 맥시멀하우스가 공개됐다. 그동안 많은 의뢰인을 만나 정리 고민을 해결했던 신박한 정리단 조차도 버거워할 만큼 많은 물건들을 직접 본 박나래가 '퇴사 선언'을 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그러나 신애라와 박나래, 윤균상은 그동안의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한껏 발휘했고, 오정연의 취미와 추억을 최대한 살린 웰메이드 '미니멀 하우스'를 완성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맥시멀 하우스의 한편을 차지한 많은 추억 물품들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을 뿐만 아니라 '진짜 정리'가 무엇인지 공유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는 전언.

'신박한 정리' 제작진은 "추억이 묻어있는 물건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큰 결정을 해 준 의뢰인들에게 매주 감사하고, 저희 역시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배워간다"고 전했다.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