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아이돌 공무원
"언니들한테 존댓말해"
보미 "모든걸 대화로 풀어"
'퀴즈 위의 아이돌' 에이핑크 / 사진 = KBS 제공
'퀴즈 위의 아이돌' 에이핑크 / 사진 = KBS 제공


'퀴즈 위의 아이돌' 에이핑크가 아이돌 공무원이라 불리게 된 10년 장수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5회 게스트로 데뷔 10년차 만능 그룹 에이핑크에서 5년차 빅톤, 데뷔 3개월차 새싹 그룹 위클리가 출연한다. 이에 에이핑크는 보미, 은지, 남주, 하영이, 빅톤은 병찬, 수빈이, 위클리는 수진, 지한이 팀을 대표해 '퀴즈돌'에 출연한 가운데 글로벌을 제패한 한 지붕 세 가족의 흥미진진한 퀴즈 격돌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이 날은 특히 에이핑크가 10년 동안 그룹을 끈끈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힌다. 에이핑크는 2011년 4월 19일 데뷔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글로벌 대표 아이돌. 특히 아이돌들이 넘기 힘들다는 마의 7년차를 무사히 넘기고 여전히 정상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아이돌인 만큼 에이핑크의 10년 장수 비결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에 에이핑크 막내 하영은 "동생들이 언니들한테 존댓말 한다"는 조언으로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끈끈한 동료애의 비결로 서로를 향한 존중을 꼽은 가운데 보미는 "되도록 모든 걸 대화로 푼다"며 에이핑크의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빅톤 병찬 역시 "데뷔 전 은지 누나가 신신당부한 말이 있다. 예의만 바르면 다 된다고 했다"며 에이핑크만의 10년 장수 비결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퀴즈 위의 아이돌' 5회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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