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염정인 "120살까지 살게 해주겠다"
염정인과 신경전 나선 여인 누구? "30년 인연"
'아이콘택트'에 염정인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채널A
'아이콘택트'에 염정인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에 에어로빅계의 본좌 '염마에'로 불리는 염정인이 출연, 불타 오르는 열정과 함께 의문의 눈맞춤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5일 밤 9시 50분 방송될 '아이콘택트' 예고편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강렬한 붉은색 아이라인을 자랑하는 '염마에' 염정인의 에어로빅 교실 풍경이 공개됐다.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게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강사 염정인은 수강생들에게 "뭐 하러 왔지? 손가락 제껴!"라고 외치며 강습에 여념이 없다.

과거 '무한도전' 출연으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며 유명세를 탄 바 있는 그는 "나는 자신 있어요. 살기 싫어도 120살까지 살게 해 줄 자신"이라며 "이 5가지 엑기스로, 120살까지!"라고 외쳐, 단 5가지 동작만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염정인의 에어로빅 교실을 들여다보고 있는 의문의 여인이 등장했다. 의문의 여인은 "천국이라고 볼 수 있죠. 한 30년 훨씬 넘게...빨려 들어가요"라며 염정인과 '30년 인연'이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막상 눈맞춤방에서 이 여인과 마주한 염정인은 도도하게 상대방을 쏘아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을 펼쳤다.

"끄떡없어", "아니에요"라는 설전이 오간 끝에 염정인은 "저한테 뭐하러 오십니까?"라고 소리쳐 이 신경전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를 궁금하게 했다.

에어로빅계 본좌 염정인과 30년 인연을 가진 의문의 여인 간의 팽팽한 신경전은 오는 5일 밤 9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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