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향한 '사랑꾼'
父 농구선수·母 배구선수
"영화 '접속'이네" 감탄
'비디오스타' 김산호 /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비디오스타' 김산호 /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김산호가 '비디오스타'에서 아내와 딸을 최초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예능은 두렵지만 노잼인 건 싫어!' 특집으로,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의 주인공인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 김산호, 손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평소 토크쇼에서 보기 힘든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 만큼, 다들 예능에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산호는 오프닝부터 "재미가 없는 대신 최초 공개를 준비해왔다"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가 준비한 최초공개는 이제 태어난 지 5개월 차라는 딸 로하와 아내 모습. 김산호는 연애 시절 아내와 찍은 사진부터 딸 로하의 태어난 직후 모습, 딸과의 일상까지 직접 찍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김산호의 어린 시절과 똑 닮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 로하의 모습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김산호는 5년 전 결혼한 아내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MC들은 "영화 '접속'이네"라며 감탄했다고. 이어 김산호가 핸드폰에 아내의 이름을 "다음 생에도 너"라고 저장했다고 밝히자 녹화장에 부러움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산호는 아버지는 농구, 어머니는 배구 선수 출신이었다며 피지컬 금수저 집안을 자랑하기도 했다. 과연 김산호는 지현우, 박건일, 공찬과 펼친 공주님 안기 대결에서 피지컬 장인의 자존심을 지켰을지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실 멜로 장인, 김산호의 활약은 4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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