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SBS '미우새' 통해 집 공개
깔끔한 내부에 패널들 '감탄'
광희 "모델하우스 같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사진=SBS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사진=SBS


가수 브라이언이 청결함의 끝판왕을 선보였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다.

지난 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해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신동과 개그맨 지상렬이 브라이언의 집을 찾았다. 브라이언은 깔끔한 집 내부로 세 사람을 비롯한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광희는 "진짜 예쁘게 해놨다. 모델하우스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세 사람은 브라이언의 집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그의 냉장고에 다시 한번 놀랐다. 상표에 따라 나란히 정렬된 음료수와 음식들을 봤기 때문. 지상렬은 "이 정도면 환자 아니냐?"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세 사람의 모습에 안절부절못했다. 김희철의 긴 머리는 물론, 지상렬의 소파 앉기까지 신경 쓰며 독보적인 깔끔함을 보였다.

매장을 연상케 하는 옷방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세 사람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브라이언은 많은 물건에도 각이 선 배치와 정렬로 남다른 센스와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브라이언은 성향이 정반대인 지상렬과 귀여운 말다툼을 벌이며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끝내 지친 브라이언은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내 손님을 위해 손수 준비한 음식을 내오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영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