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림' 주연 배우 아이유X박서준, 예능 출격
아이유, '바퀴 달린 집'서 여진구와 재회
박서준, 최우식X정유미와 절친 케미
아이유, 박서준./사진=텐아시아DB
아이유, 박서준./사진=텐아시아DB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드림'(가제)의 주연배우 박서준과 아이유가 tvN 예능에 동시 출격한다.

박서준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여름방학' 후반부에 손님으로 등장했다. 박서준은 최우식과는 오랜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정유미와는 ‘윤식당’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tvN '여름방학' 영상 캡처.
사진= tvN '여름방학' 영상 캡처.
이날 박서준은 수박과 전기 파리채를 들고 속초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고, 최우식은 웰컴드링크로 레몬밤차, 웰컴 과일로 유기농 자두를 내놓았다. 최우식과 정유미가 준비한 음식을 본 박서준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정유미가 요가할 때 쓰는 싱잉볼을 쓰레기통으로 알고 휴지를 버려 폭소를 유발했다. 최우식은 절친 박서준의 등장에 애교를 피웠고, 박서준은 두 사람을 위해 스피커를 사와 선물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세 사람의 현실 절친 케미는 오는 24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 속 나무 그늘 아래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잊지 못할 여름날 추억을 만드는 최우식,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번지게 해 기대를 높인다.
사진= tvN '바퀴 달린 집' 예고 영상 캡처.
사진= tvN '바퀴 달린 집' 예고 영상 캡처.
아이유는 23일 방송되는 '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혜리와 라미란, 공효진, 이성경에 이은 네 번째 손님이다. 아이유는 지난해 9월 종영한 ‘호텔 델루나’에서 여진구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아이유는 '바퀴 달린 집' 최초로 여진구 인맥인 게스트이기도 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아이유는 '바퀴 달린 집' 멤버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아이유는 여진구가 "상상도 못했다"고 하자 "나도 패러글라이딩을 할 지 몰랐다"고 했고, "못 잊을 것 같다"면서 '바퀴 달린 집'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아이유가 방송 중 눈물을 글썽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바퀴 달린 집’ 연출을 맡은 강궁 PD는 “여진구가 아이유를 위해 미리 레시피를 찾아보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손님맞이 준비를 열심히 했다. 아이유 역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위해 정성 가득한 선물 보따리를 들고 와서 훈훈하게 재회 했다”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박서준, 아이유 모두 출연하는 예능, 드라마 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만큼 이번 예능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더욱 주목된다.

한편, 박서준과 아이유가 출연하는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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