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깜짝 힌트요정
"이정현 덕분에 상받아"
이정현, 사부로 출연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박찬욱 감독이 힌트요정으로 출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힌트요정으로 전화 연결한 박찬욱 감독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이다. 오늘의 사부를 소개하기 위해 나왔다"라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은 '오늘의 사부'에 대해 "이 분 덕분에 내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가수 겸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레이디 가가"라고 표현했고, "사실 정확히 말하면 반대로 해야한다. 이 분이 더 먼저다. 그래서 레이디 가가가 미국의 이 분이라고 해야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부는 이정현이었다. 이정현은 영화 '반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