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모, '대한외국인' 출연
화려한 과거 스펙 공개
"반에서 항상 5등 안"
화려한 과거 스펙 공개
"반에서 항상 5등 안"

영기는 "학교에서 반장을 맡아 했었다"라며 자신의 스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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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C 김용만은 "대학교 때 평균 성적이 4.3점으로 장학금을 받았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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