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박지현과 어색?
"나 상처받았거든"
박지현 최종 선택은?
"나 상처받았거든"
박지현 최종 선택은?

임한결은 "이제 슬슬 애들 다 오겠네"라며 박지현과 요리를 했다. 숙소로 들어온 김강열은 "둘이 밥하는 거야?"라며 어색하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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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열은 "김치 해야되지?"라며 계속해서 둘 사이 어색함이 감돌았다. 이어 "지현아, 너는 잘 쉬었어?"라며 박지현에게 말을 걸었고 박지현은 "어"라며 짧게 대답하면서도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트시그널3'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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