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 노현경, 서트푸드 다이어트로 총 55kg 감량
'43kg 인증' 이세영, 게스트로 출연
'나는 몸신이다'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일주일에 3kg씩 빠지는 ‘서트푸드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서트푸드 다이어트’는 일주일이라는 단기간에 하는 다이어트로, 한 번 시도 할 때 건강하게 평균 3kg씩 감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어트 방법은 일주일간 식단을 조절하면서 강도 높게 다이어트를 하고 그 이후부터는 휴식기를 갖는 것이다.

‘서트푸드 다이어트’는 ‘서트푸드(Sirt Food)’를 일주일간 섭취해 다이어트 유전자라 불리는 ‘서투인(Sirtuin)’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트푸드에는 채소와 과일, 곡물 등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서투인 유전자 활성화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도 좋다.

연구에 따르면 서트푸드는 당뇨, 심장병, 치매 등 만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었으며, 채소 위주의 식단임에도 근육량을 늘리고 염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프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서트푸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먼저, 일주일 동안 정해진 식단을 지켜야 한다. 일주일 중 1-3일까지는 서트푸드로 만든 주스 두 잔과 서트푸드를 합쳐 총 1000kcal를 채워 먹어야 하고, 남은 기간에는 서트푸드 주스 두 잔, 동물성 단백질이 포함된 서트푸드를 합쳐서 총 1500kcal를 섭취해야 한다.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는 일반식을 먹되, 한 끼 정도는 서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된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한국형 서트푸드 다이어트로 총 55kg 감량에 성공한 노현경 몸신을 만나본다. 과거 유학 시절 폭식으로 급격한 체중증가를 겪으면서 건강 악화와 급격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경험한 그는 서트푸드 연구를 통해 2년간 총 110KG에서 55kg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힌다.

이날 방송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 희극인 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얼마 전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그는 SNS를 통해 몸무게 43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세영은 여름을 맞아 더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며 출연 소감을 밝힌다.

‘서트푸드 다이어트’ 편 방송은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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