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송종호 13년전 만났다
나이 밝히자 멤버들 '깜짝'
김민준 "종호, 스마트한 매력"
'아는 형님' 송종호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송종호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송종호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민준, 구자성, 송종호, 손호준이 출연했다.

강호동은 송종호와 인연에 "'야심만만' 때도 나왔었어"라며 13년 전 일화를 전했다.

송종호는 "30대 초반에 나가서 처음 봤었어"라며 "내가 지금은 45살이야. 그 때 희철이가 내 동생으로 나와서 같이 연기했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준은 "내가 1995년에 데뷔했고 종호는 1997년에 데뷔했는데 갑자기 브라운관을 씹어 먹을 것 같은 스마트한 매력을 갖고 있는 친구가 나타났어. 시트콤에도 빨리 데뷔를 했어"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종호는 "나는 운이 좋았지"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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