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홈즈', 레드벨벳 아이린X슬기 출격
홈파티 즐기는 의뢰인 위해 매물 찾기
슬기, 다양한 인테리어 꿀팀 공개
MBC ‘구해줘! 홈즈’ 스틸컷. /사진제공=MBC
MBC ‘구해줘! 홈즈’ 스틸컷. /사진제공=MBC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진격의 아이린'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홈즈'에는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 개그우먼 김숙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집을 찾는 두 친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아이린과 슬기, 김숙은 서울 양평동으로 향했다. 의뢰인들의 마음으로 매물을 꼼꼼히 살펴보던 슬기는 상대적으로 작은 방을 발견하자 ‘작은 방을 위한 다양한 인테리어 꿀팁’을 공개했다. 그는 ‘벙커 침대’를 추천하며 "실제로 멤버 웬디가 '벙커 침대'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침대를 프레임 없이 메트리스만 사용할 경우 공간감을 더욱 상승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래바(Bar)’를 10년째 하고 있는 MC 박나래도 홈 파티를 즐기는 의뢰인들을 위해 인테리어 팁을 제공했다. 그는 현관 입구의 ‘중문’을 강조하며 "이웃에게 소음이 전달되지 않기 위해서 중문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럿이 모일 때는 높은 가구보단 이동이 편리한 작고 낮은 가구가 좋다"며 ‘푸프 스툴’을 추천했다.

한편 아이린은 모든 매물의 현관문만 열리면 앞으로 돌진해 ‘진격의 아이린’으로 불렸다. 그의 예측 불가 리액션이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홈즈'는 오는 5일 밤 10시 45분 방영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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