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남다른 오프닝
"이대휘, 사랑 필요해"
4인 체재 컴백, 재도약
'주간아이돌' AB6IX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주간아이돌' AB6IX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AB6IX가 지치지 않은 예능 텐션으로 '주간아이돌'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AB6IX는 1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된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신곡 ‘답을 줘’ 공개와 함께 다양한 게임으로 웃음을 줬다.

AB6IX는 '주간아이돌' 오프닝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전웅은 "데뷔하고 처음으로 나온 예능이 주간아이돌이었다. 오늘은 모든 것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AB6IX는 워킹타임에서 4인 4색의 매력을 뽐내며 본격적으로 방송에 임했다.

AB6IX는 신곡 '답을 줘' 무대를 보여준 뒤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나를 안아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동현에 대해 "중간에서 동생들과 형을 잘 챙겨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칭찬에 이어 디스전도 펼쳐졌다. '라이머 대표와 단 둘이 여행을 보내고 싶은 멤버', '하루쯤 블라인드 치고 싶은 멤버'로 뽑힌 대휘에 대해서 멤버들은 "사랑이 필요한 친구다"면서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 피곤하게 만든다. 웃는 목소리도 크고, 웃을 때마다 옆의 멤버들을 때린다"고 폭로했다.

AB6IX는 상품을 걸고 가장 오래된 요거트를 맞추는 게임에도 참여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정답을 맞히지 못해 첫 번째 상품을 놓쳤다. 이어진 '고요 속의 외침'도 다르지 않았다. 멤버들의 외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대휘의 행동 오류로 또 다시 실패했다. 마지막 '캔디 언박싱'도 실패하면서 AB6IX는 상품 획득에 실패했다.

이대로 끝낼 AB6IX가 아니었다. 우진의 특별 애교로 기회를 한 번 더 받은 AB6IX는 '캔디 언박싱'에 다시 도전했다. 전보다 한층 빨라진 속도를 보여준 AB6IX는 결국 성공해 '주간아이돌'에서 준비한 모든 상품을 획득했다.

모든 게임이 끝난 뒤 AB6IX는 "오랜만에 다 같이 나와 예능을 해서 정말 재밌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한 시간 녹화를 더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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