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멤버들 활약 기대
정형돈X장성규와 케미 '눈길'
'흥 부자' 세븐틴, 포문 연다
그룹 세븐틴/ 사진=KBS2 제공
그룹 세븐틴/ 사진=KBS2 제공


그룹 세븐틴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의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는 7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국적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퀴즈 우승팀이 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퀴즈 대결로 순발력과 입담을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앞서 ‘퀴즈 위의 아이돌’의 MC로 정형돈과 장성규가 확정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형돈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MC로, 다년간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쌓인 내공과 익살스러움으로 다국적 아이돌들과 어떤 새로운 케미를 선보일지 시선을 모은다. 또한 정형돈에게 ‘선넘규’라는 별칭을 받으며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는 방송인 장성규는 특유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정형돈과 뿜어낼 특급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가 고조된다.

그런 가운데 ‘퀴즈 위의 아이돌’의 첫 게스트로 세븐틴이 확정됐다. 세븐틴은 그간 예능을 통해 다채로운 끼와 흥 넘치는 모습으로 흥 부자 아이돌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어 그들이 열어 젖힐 퀴즈 대결의 첫 포문에 기대가 한껏 증폭된다. 특히 이번 첫 회에서는 외국 국적 멤버인 조슈아, 버논, 준, 디에잇과 함께 호시, 도겸, 승관, 디노가 출전해 데뷔 6년차의 단합력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퀴즈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하며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에 대해 ‘퀴즈 위의 아이돌’ 제작진은 “세븐틴의 출중한 상식들과 재치 있는 센스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세븐틴은 “’캐럿’(세븐틴 팬클럽)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혀 ‘퀴즈 위의 아이돌’ 첫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퀴즈 위의 아이돌’는 오는 7월 2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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