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방', 25일 첫방
김지현, 시험관 아기 시술 위해 유전자 검사
'알약방' 스틸컷./사진제공=MBN
'알약방' 스틸컷./사진제공=MBN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9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을 위해 유전자 검사에 나선다.

25일(오늘) 첫 방송되는 MBN ‘알면 약이 되는 방송, 알약방(이하 ’알약방‘)’은 알면 약이 되고 모르면 독이 되는 알짜배기 건강 정보 전달을 모토로 한 메디컬 버라이어티다. ‘나는 건강인이다’ ‘오 마이 유전자’ ‘14일의 도전, 체인지 업’ 코너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르는 질병을 예측해보는 것은 물론,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건강 정보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파헤쳐본다.

이번 첫 방송에는 김지현 부부가 출연해 9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을 위한 유전자 검사에 나선다.

김지현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8번이나 실패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9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49세로 임신하기에 적지 않은 나이지만,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도전하고 있다”면서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현재 건강 상태를 알고 싶어서 유전자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검사 진행에 앞서 김지현은 “아버지가 위암 수술을 받으셨고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또 현재 시아버지도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계시다”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상황. 김지현 부부의 유전자 검사 결과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알약방’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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