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사진제공=MBC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2차 세계대전 격전지 사이판에서 한국인의 흔적을 찾는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43회에서는 한국사의 선을 넘어 세계사까지 한 번에 배우는 특급 배움 여행이 펼쳐진다.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와 함께할 스페셜 게스트로는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대세 청춘 배우로 등극한 김혜윤이 출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올해 초 사이판 탐사를 완료한 ‘선녀들’은 태평양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풍광 속 숨겨진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배울거리를 모두 선사할 예정.

이날 ‘선녀들’은 사이판의 청량한 바다와 어울리지 않는 의문의 물체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은 바로 전쟁 무기인 탱크. 이에 대해 설민석은 “2차 세계대전 때의 탱크”라고 설명을 덧붙이며, 이것이 왜 바다 가운에 멈춰야만 했는지, 모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고 한다.

또한 설민석은 “오늘은 우리 역사를 거시적으로 바라보자” 포부를 전해, 김혜윤을 비롯한 ‘선녀들’의 배움 열정을 솟구치게 했다고. 왜 사이판은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가 되었는지, 또 낯선 땅에서 한국인들은 어떤 비극을 겪은 것인지, 상상도 못한 사이판의 비밀을 탐사하는 배움 여행이 펼쳐질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43회는 6월 2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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